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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

피팅모델이 ㅅㅅ하러 간다고 전화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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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상은 사진 모델이었고요..
뭐 그냥 흔한 의류사이트 피팅모델 하는 애였는데..
동호회에서 섭외를 해가지고 파주까지 가서 사진을 찍고...
뒷풀이 하고 나서 집에 바래다 주게 되었습니다.
그날 촬영이 석양이 질때 실루엣을 찍어보자 어쩌고 해서 늦게 끝난것도 있지만..

뒷풀이까지 하다보니 상당히 늦어졌어요.

그래서 보통은 그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태워주고 알아서 가라고 하겠는데...
파주에서 서울까지 오다 보니 얼추 12시가 넘어가게 생겨서... 결국 집앞까지 데려다 주게 되었죠.

솔직히 태워다 주면서 조금 미안한 감이 있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각에 바래다 주니 집에서 뭐라고 안할까.. 싶었던게죠.

그래 바래다 주면서 통금시각은 없냐. 집에서 뭐라 안하겠냐 뭐 그런 얘길 했는데..

집에서 전화도 안 오고.. '제가 스무살때 독립해서 따로 살다가 최근에 다시 집에 들어간거라... 집에 들어가는 시각은 터치 안해요..'

라고 하더라고요.
올ㅋ 멋진 부모님이시구나..

여튼 12시 반쯤 되서야 집 앞에 도착해서..

'저기 불 켜져 있는 곳이 저희집이예요 ^^ 집까지 또 한참 가시겠네요 ^^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냈습니다.

피곤할법도 한데 성격이 정말 밝아서 바래다 주는 내내 기분이 좋더군요 ^^


그리고...


약 30분쯤 뒤에 전화가 왔어요.

시각은 얼추 1시가 가까워지는 시각이었죠.

'아직 운전중이실것 같아서 전화했어요~ ㅎㅎㅎ'

으잉?

바로 씻고 잘줄 알았는데... 집에 가는 길 심심할 까봐 전화했다는겁니다. ^^

그런데..

발자국소리 나고 차 지나가는 소리 들리는게.. 외부인것 같더라고요.

'어디.. 가냐? '

설마 이 시각에 집에서 나온건가?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불러서 섹스하러가요 ^^'

남친 집이 집에서 약 5분거리라.. 금방 간다더군요 - .-

헐..

순간 뭐라 반응해야 할지 몰라서... '집에서 안 자고?' 그랬더니..

'잠은 집에서 자야죠. 금방 하고 나올거예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그런다고..

자기는 남자친구가 하고싶다 그러면 가서 하고 와서 자고 하는데...

친구들은 '너 자꾸 그러면 남친이 쉽게 본다' 면서 그러지 말라 그런다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뭐..

대화를 계속 하고 싶었는데..

남친 집에 도착했다고 전화를 끊어서...


거기까지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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